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현민/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블랙가넷/1화|1화]] === 1회전 '''과일가게'''에서는 가장 열심히 플레이했으나 [[김경훈/더 지니어스|김경훈]]의 배신에 묻혔다. 포도 수박을 뽑아 수박 연맹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수박 연맹이 와해되면서 전부터 러브콜을 보내던 비수박 연맹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2라운드에 비수박 연맹으로부터 수박을 독식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는 그랬다가 우승 못하면 데스 매치 찍힌다는 이유로 거절했고, 자신이 우승할 수 있도록 포도를 한 번 몰아주면 그 후 수박을 독식해주겠다는 역제시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3라운드 수박 체인지로 우승이 유력해진 김유현이 생명의 징표를 주겠다고 하자 받아들이고 그때부터 비수박 연맹의 에이스가 되었다. 자신은 생명의 징표를 확보했지만 나머지 비수박 인원을 살리기 위해 뛰어다니게 된다. [[유수진(금융인)/더 지니어스|유수진]]과 [[김정훈/더 지니어스|김정훈]]을 설득했고, [[강용석/더 지니어스|강용석]]에게 사과를 독식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강용석은 이전에 [[장동민/더 지니어스|장동민]]으로부터 받은, 오현민의 부탁과 반대되는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오현민의 부탁은 거절했다. 강용석은 비수박 쪽이었기 때문에 오현민 편이 될 줄 알았겠지만, 장동민이 이전부터 수박 연맹은 자생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강용석과 친분을 만들어 놓았었다. 그러나 이 모든 플레이는 김경훈의 배신 때문에 승패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 김유현이 우승하지 못했기에 생명의 징표도 못 받는 줄 알았지만, 우승한 김경훈이 유능한 동료를 만들 생각으로 오현민에게 생명의 징표를 주어서 생존에 성공했다.[* 비하인드에서 밝히길 김경훈이 1회전 내내 찡찡거렸고 오현민이 이걸 다 들어줬다고 한다(...). 김경훈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준 탓인지 오현민을 우군으로 판단하고 생징을 준 듯. 이후 오현민은 남들 다 데스매치 지목에 대한 두려움에 떨 때 자신만이 면제되어 마음이 편안하다는 상황에서 엄청난 우월감을 느끼며 생징뽕에 빠졌다고 한다.] 같은 수박 연맹일 때 리더인 장동민에게 의견을 제시하려고 했지만, 장동민은 듣기도 전에 말을 끊으며 "펜대만 굴릴 줄 아는 바보"라고 면박을 주었다. 이후 수박 연맹에 위기감이 돌 때 다시 한번 대화를 시도했지만 장동민은 또 말을 끊으며 걱정 말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장동민이 시키는 대로 했던 전략이 실패하면서, 이때부터 오현민과 장동민 사이에는 불편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http://www.pgr21.com/pb/pb.php?id=genius&no=1553|분석]] 비하인드로는, 1회전 데스매치 당시 강용석의 비매너 행동[* 더 지니어스 특성상 녹화 시간이 긴 편인데, 1회전이라는 특성상 상당히 오랜 시간 녹화를 진행하였고, 당일 자신의 다른 방송 스케쥴과 겹치면서 짜증이 난 상태였다. 결국 데스매치에서 장고하는 신아영과 권주리가 들릴 정도로 빨리 하라고 소리를 질렀으며, 당연히 본방에서는 통편집 되었다.]으로 인해 오현민은 최우선 탈락후보로 강용석을 선택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